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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에 대한 여러 가지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귀멸의 칼날'은 일본의 만화가 고토게 코요하루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현재까지 애니메이션화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독특한 설정과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작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줄거리
'귀멸의 칼날'은 태초에는 평범한 소년이었던 카마도 탄지로가 가족을 살해당하고, 동생 네즈코만이 살아남게 되는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그 후, 네즈코는 괴물로 변해버리고, 탄지로는 귀살인자로 변신한 괴물들과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갖게 됩니다. 이를 위해 탄지로는 '귀살인자'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훈련을 받고, 괴물들과의 전투에 나서게 됩니다.
작품은 탄지로와 그의 동료들이 괴물들과의 전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동시에 괴물들의 과거와 인간성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냅니다. 이야기는 슬픔과 분노, 용기와 희망 등 다양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줍니다
등장인물
1. 카마도 탄지로
주인공으로 가족을 살해당한 후 귀살인자로 변신한 괴물들과 싸워야 하는 운명을 갖게 됩니다. 강한 의지와 용기를 가지고 있으며, 동료들과의 협력을 통해 괴물들과의 전투에서 성장해 나갑니다. 탄지로가 우로코다키 사콘지에게서 배운 호흡법이 처음에는 배워도 어떤 것인지 이해하지를 못하고 제대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 후 사비토와 마코모의 도움으로 이를 이해하게 되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물의 호흡이라는 이름답게 형태가 유연하고 수중에서도 위력을 구사하는 기술입니다. 그러다 본래 과거 아버지에게서 일찌감치 어깨너머로 배워둔 호흡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연마하지 않아서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호흡법을 생각하게 됩니다. 루이전에서 죽음의 위기에 몰려 본 주마등 속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신년마다 추었던 카구라와 호흡법을 되새기고 그것을 계승해 달라고 부탁한 카마도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해의 호흡 기술인 히노카미 카구라를 기억해 내 이를 전투에 응용하여 물의 호흡 최강의 형 생생유전으로도 벨 수 없었던 각사뢰 거미줄 그물을 기본기인 원무로 베어버립니다.
2. 카마도 네즈코
탄지로의 동생으로 괴물로 변해버린 후에도 인간성을 유지하며, 탄지로를 도와 괴물들과 싸우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착한 성격으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인간의 살점 한 조각, 피 한 방울조차 입에 댄 적이 없는데, 웬만한 도깨비들보다 훨씬 강하다. 주로 잠을 청해 체력을 회복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듯합니다. 탄지로가 첫 임무에서 토벌한 도깨비는 네즈코한테 밀리면서 무잔에게 나눠 받은 피의 양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이 도깨비의 추측에 불과했지만 후반부에선 정말로 무잔이 피를 많이 주입했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다량의 피를 주입한 이유는 태양을 극복하는 도깨비를 만들어 본인 자체가 완벽한 존재로 태어나기 위함 이였습니다. 그렇게 다량의 피를 먹으면 도깨비가 되기도 전에 몸이 못 버텨서 붕괴하지만 네즈코는 터무니없는 자질을 가진 덕분에 그걸 버티고 강력한 도깨비가 될 수 있었습니다.
3. 아가츠마 젠이츠
최종 선별에서 살아남은 5인 중 하나로 이때부터 줄곧 자신은 죽을 거라며 부정적인 말을 습관처럼 하는것이 특징입니다. 까마귀를 무서워해서 참새를 지급받았고, 탄지로와 겐야의 사소한 신경전에도 겁먹는 등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나타냅니다. 평소에는 겁쟁이 성향 때문에 과소평가당하는 일이 많지만, 젠이츠 역시 재능이 뛰어난 귀살대원 중 하나입니다. 잠에 들 때는 무서워하는 감정을 못 느끼기 때문에 판단력도 좋아져서 평소와는 차원이 다른 전투력을 보여줍니다. 오죽했으면 유곽 편에서 이노스케조차도 넌 계속 자는 편이 낫겠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올바른 판단까지 하며 길을 이끌어가자 이노스케는 어떻게 된 거냐며 감도 좋다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기술을 단 하나밖에 쓰지 못하지만 뭐든 응용한 기술을 동원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 듯합니다. 단 두 명밖에 없는 번개의 호흡 츠구코 중 한 명이었습니다. 전집 중 호흡의 기본 다섯 계파 중 하나인 번개의 호흡 사용자입니다. 번개의 호흡은 본래 여섯 개의 형이 있지만 젠이츠는 일의 형 벽력일섬 밖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대신 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극한까지 단련한 끝에 그 강함과 숙련도는 극한까지 숙련된 듯합니다. 젠이츠에게 당한 모든 도깨비들이 목이 완전히 떨어지고 나서야 베였다는 사실을 인지합니다. 그리고 높은 숙련도를 바탕으로 연격으로도 구사합니다.
4. 하시비라 이노스케
늘 멧돼지의 머리가죽으로 만든 가면을 쓰고, 허리춤에는 사슴털을 두르고, 신발은 곰털로 만든 것이며, 상의탈의를 한 채로 활보하고 다니는 근육질 사나이입니다. 상당히 저돌적인 야성미와 능력을 가졌고 목소리도 굵은 편입니다. 야생에서 자라와서 그런지 마치 동물처럼 굉장히 다혈질에 단순무식한 전투광이고 이 때문에 상식이 부족하고 생각이 깊지 않아 인간이든 도깨비든 강해보이면 누구에게나 싸움을 시도하며, 어린아이를 발판으로 삼거나 누구에게 반말을 쓰는 등 지나치게 거친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나 이러한 점은 탄지로와 젠이츠를 만나면서 조금씩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아류 호흡인 짐승의 호흡 사용자로서 교육자 없이 들어왔다는 언급답게 본인이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쓰는 호흡법인듯합니다. 공격기는 엄니(牙)라는 독자적인 호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보조기는 형(型)이라는 일반적인 호칭을 사용한다. 상대를 베는 게 아닌 파고 들어 찢어발기는 데 초점이 맞춰진 기술인지라 위력은 상당하지만 정확도는 떨어지며 이노스케 특유의 야생적인 싸움법과 거친 검기 때문에 도우마에겐 검술의 기초도 못한다고 까였습니다.
작화
'귀멸의 칼날'은 작화가 매우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전투 장면에서의 움직임과 표정 표현은 매우 생동감이 있어, 독자들을 몰입시키고 긴장감을 고조시킵니다. 배경과 캐릭터 디자인도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작품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잘 전달해 줍니다. 또한, 작품의 색감과 조명 효과도 매우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쾌감을 선사합니다.
결론
'귀멸의 칼날'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작화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탄지로와 그의 동료들이 괴물들과의 전투를 통해 성장하고,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줍니다. 작화는 매우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 시청자들에게 시각적인 쾌감을 선사하며, 배경과 캐릭터 디자인도 섬세하게 그려져 작품의 세계관과 분위기를 잘 전달해 줍니다. '귀멸의 칼날'은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 중 하나입니다.